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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전번주에 다 야거햇지만
노파심에 또 한마디 한다
모레까진 춥따
꽃샘추위가 좀 지네~!
목욜부터 풀린다
빼앗긴 들에 곧 봄온다
이번 주말엔 봄꽃도 필거다
그리 알고
원래 어느 집단에나
미꾸라지 한마리가 꾸정물 일바친다
헌재라꼬 밸수잇나~!?
그라이 맴 편히들 묵꼬
환절기 건강 조심들허고
그간 모두 욕봣따~!!!
끝.
권영세 "민감국가, 대행도 탄핵 이재명 원인" vs 李 "핵무장론탓"ㅡ 내란 때문에, 끊임 없는 남탓
[단독] 내란 100여 일… 아직도 오리무중인 ‘김건희 국정개입’
보수 진영 인사들의 대대적인 영입으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런 글로 불안이 조성될 수 있어서 글 올립니다.
AI 데이타를 시물레이션 돌렸을 때 이재명 득표율 53~56% 나옵니다.
서울대 폐지 건의
고물상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팽당한 놈들 모으는거 같아서 별로에요
저도 김대남 이석현은 아니라고 보고요 당원들이 가만히 놔두겠나 싶네요
22대 민주당은 견고하고 국민통합을 솔선수범하고 국힘을 더 쪼그라들게 해서 백기 투항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김대남도 당연히 민주당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상대 김건희와 국힘을 흔들 수 있는 좋은 영입이기 때문에 그 정도 의미로 보면 될 겁니다 들어와서 민주당에 동화되어서 좋은 정치를 하고 못 하고는 본인의 능력으로 보면 되고 22대 민주당만 견실하게 분열 안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이준석이 작정하고 한 TV토론 결과도 자기는 잘 했다고 자화자찬 하겠지만 국민들의 평가는 저런 예의 없는 말투로는 대통령 자격 없다로 평가된 것 같은데 그 결과로 지지율이 이전 지지율보다 더 빠진 6%로 나오던데 한동훈과 같은 깐족거리는 컨셉으로는 펨코의 지지는 받을지는 몰라도 국민의 지지는 받기 어렵고 대선 지지율 10%도 안 나와서 정치 생명도 끝이 날 수도 있을 겁니다 꼼수와 잔꾀로는 국회의원까지는 가능할 지는 몰라도 대통령 될 사람이 그러면 표는 더 깍일 겁니다
좋은 생각인데요 지도부에서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러니 수박공장 소리를 듣고 외면을 받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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