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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길이 한참 더 남았는데 무슨 개헌이고, 오픈프라이머리 입니까?
정신차리세요!
우원식 국회의장님 너무 하시네요....!!
대선과 함께 조속히 개헌을 추진하라.
23일 토론할 때 이재명 후보가 개선하고 보강해야 할 부분
보수 진영 인사들의 대대적인 영입으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런 글로 불안이 조성될 수 있어서 글 올립니다.
AI 데이타를 시물레이션 돌렸을 때 이재명 득표율 53~56% 나옵니다.
서울대 폐지 건의
국민들 배신감 상실감 민생파탄의 분노게이지 까지 수치에 넣을 수 있다면은 60%는 넘어갈듯 하네요
저도 김대남 이석현은 아니라고 보고요 당원들이 가만히 놔두겠나 싶네요
22대 민주당은 견고하고 국민통합을 솔선수범하고 국힘을 더 쪼그라들게 해서 백기 투항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김대남도 당연히 민주당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상대 김건희와 국힘을 흔들 수 있는 좋은 영입이기 때문에 그 정도 의미로 보면 될 겁니다 들어와서 민주당에 동화되어서 좋은 정치를 하고 못 하고는 본인의 능력으로 보면 되고 22대 민주당만 견실하게 분열 안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이준석이 작정하고 한 TV토론 결과도 자기는 잘 했다고 자화자찬 하겠지만 국민들의 평가는 저런 예의 없는 말투로는 대통령 자격 없다로 평가된 것 같은데 그 결과로 지지율이 이전 지지율보다 더 빠진 6%로 나오던데 한동훈과 같은 깐족거리는 컨셉으로는 펨코의 지지는 받을지는 몰라도 국민의 지지는 받기 어렵고 대선 지지율 10%도 안 나와서 정치 생명도 끝이 날 수도 있을 겁니다 꼼수와 잔꾀로는 국회의원까지는 가능할 지는 몰라도 대통령 될 사람이 그러면 표는 더 깍일 겁니다
좋은 생각인데요 지도부에서 그렇게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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