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현수막구호는다음과 같습니다
"헌법개헌은 내란종속세력 극우의힘정당과는 논의 될수가 없다"라고 정해 봤습니다
헌법은 국가의 기본이념이자 국가운영의 틀을 법제화한 중심기본법입니다
그만큼 헌법은 국가의 구성에서 아주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헌법을, 헌법개정을 민주당이 내란종속세력인 극우의힘정당과 논의를 해서 개헌을 할수는 없습니다
이는 헌법개정이 이뤄진다고해도 헌법의 정통성시비에 휘말릴소지가 매우 큼니다
또한 헌법개정을 극우의힘과 협의를 해 한다면, 내란종속세력인 극우의힘이란 정당에
내란종속죄에대한 면죄부를 주는 결과를 빚게 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번 대선에서 대선과 개헌을 동시에 투표하자고 긴급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국회의장으로서 당연히 작금의 내란세력에대한 또 다른 발호를 사전 미리 예방을 하고
우리나라가 보다 더 민주적 절차의 국가운영의 틀 완성이라는 차원에서 당연히 국회의장으로서 긴급제안을 할수가 있습니다
민주당 당지도부도 의견이 분분 할 겁니다
그러나 개헌은 국가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중대차한 입법입니다
내란세력정당 극우의힘정당과 개헌을 논의해서 한다는건 어불성설이라고 판단됩니다
헌법개헌은 차기 국회의원선거 이후 국회가 차분히 국민의 뜻을 모아서 실시를 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현수막칼럼 간략히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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