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서 봤습니다.
이 내란을 이겨낸 대한국민들이 당신보다 똑똑하고 용기있습니다.
광장의 시민들이 말을 하면 그걸 받아 적고 실행하세요
이 나라의 주인은 국회의장이 아니고 국민입니다.
강물을 거스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감히 제안하고 담화하지 마세요
역사는 국민이 씁니다.
지도부? 누가 누굴 지도합니까.
국민이 당신의 하수인입니까.
내란수괴 파면 결정문 안보셨습니까?
”국민의 신임에 대한 배반이 국정을 담당할 자격을 상실할 정도에 이르렀다”
부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하지 말고 내란척결과 정권교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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