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와 극우들의 논리가
헌재를 식물기관으로 만들면 안된다. 그래서 한덕수대행이 재판관을 임명해야한다. 라고
억지 논리를 펼치고 있다면
퇴임하시는 헌재 재판관 두분의 임기를 단기 연장하면 되지 않나요?
임기 연장이 가능하다면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님께 양해를 구하고
대통령 선거가 끝날때까지 단기로 임기를 연장해서 저들의 억지 논리를 깨부셨으면 좋겠어요.
저들의 주장처럼 식물 헌재만 만들지 않으면 되는것일테니까요.
그리고 다른 당원들도 계속 말씀하고 있지만
한덕수, 최상목, 심우정은 반드시 탄핵하셔야 합니다.
이제 대통령 선거 2달 남았잖아요? 저들이 나라의 시스템을 크게 망쳐놨지만
전부 망쳐놓지는 못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인재들이 아직도 많은데
장관들, 검찰총장 탄핵한다고 나라가 멈출리가 없잖아요?
장관들도 대리를 맡을 후임자들이 있을테고요. 계엄세력, 반체제 세력들이 버젓이 행정을 운영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제발 민주당에 개혁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역풍 운운하면서 어깃장을 놓고 방해를 해도
전부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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