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한강 '소년이 온다'는 걸작… 영화로 옮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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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빚 탕감‥ "국가가 던지는 마지막 동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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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에 김건희 라인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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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추경 다음날 전통시장행… "주식 올라 고맙다" 시민들 반색 ㅡ 언양 알프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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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월 만 값진 코스피 3000선 돌파... "3년 전과 다르다"

• 31분전

당원들이 누굴 원하는지 한눈에 봐도 알겠는데 민주당원들이 원하는 사람은 일치하던데 민주당국회의원들이 민주당원보다 더 사람보는 눈이 없어야 되겠습니까? 개혁해야 되는 시기이니 개혁적인 사람으로 전부 다 법사위원ㆍ법사위원장ㆍ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해야 된다는것은 상식입니다!!!

• 1시간전

나도 동감합니다. 저런 패널 내보내면 아무리 좋은 정책을 설명해도 신뢰감이 떨어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 3시간전

뭐지 이 닐리리아는

• 4시간전

"바다거북"님이 주장하고 싶은 것은 박범계가 법사워윈장의 역할을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라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정치는 신뢰입니다.우리가 이재명을 지지하고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은 그의 과거 행적을 보건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잘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그에 반해 박범계는 법무부장관시절의 무능과 무책임이 뼈에 사무치도록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신뢰가 없다는 뜻이고 믿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법사위원장으로 가는 것을 지지할 수 있습니까?

• 6시간전

다른 건 몰라도 법사위원장은 안됩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흐리멍텅한 인사로 이재명 정부의 발목을 잡겠다는 겁니까? 앞으로의 1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1년 후면 야당에 법사위원장 넘겨 줘야 하는데 1년 임기 내에 개혁 드라이브를 계속 이어가지 못하면 안됩니다. 그럴거면 법사위원장은 당원 투표로 합시다.

• 7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