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일부 잘못된 사람들에 의해 이 막중한 대선 시기에 의미 지를 퇴색 되게 만들고 있다. 참으로 한심스럽기 그지 없다. 아니 당원 토론회를 가지려면 당원들에게 적어도 3~4일 전이나 일주일 전에 알려서 참여할 마음이 있는 당원들은 모두가 참여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어제께 만 해도 더불어 민주당 홈페이지에 들어 갔어도 당원 토론회 한다는 내용이 없었는데 오늘 4시 경에 이재명 대선 후보의 활동 상황을 알아 보려 더불어 민주당 홈페이지 들어 가 보았더니 오늘 4월12일 11시 대선 특별 당규 당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홈페이지에 떠 있어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나도 권리 당원에 한 사람인데 아니 당원이 모르는 당원 토론회라니 이런 경우가 있단 말인가 당원들이 모르는 당원 토론회라니 말이나 되는 경우 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당원 토론회 준비 위원들 도대체 상식이 있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대선을 망치려 일부러 이런 상식 없는 일을 자행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당원들이 모르는 자기들과 자기 당원들 몇 몇 만 모여 무슨 모의를 꾸미려 하는 것인지 이것이 정상적인 당원 토론회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답하기 바란다.
이런 무 상식 자들 때문에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의 더불어 민주당을 불 신임 하게 만들고 당원 가입과 지지를 떨어 뜨리게 만드는 행위 임을 왜 모르는가" 참으로 한심스럽고 개탄 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자가 이렇게 더불어 민주당 당원들을 우습게 알고 상식 없는 행위로 당원들을 기만한 행위에 하는 자들인지 알고 싶다.이런 상식 없는 자들 더불어 민주당 명예를 더럽히는 자들 더불어 민주당 징계 위원회는 징계 위원회를 열어 징계 처분하기 바란다.
아니 이 막중한 대선 시기에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한 사람이 아쉬운 시기에 당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행위를 자행하는 자들이 있다 는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자들 때문에 똘똘 하나로 뭉쳐야 할 더불어 민주당 당원들을 실망케 만들어 열기를 떨어트려 낙심하게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자들이 이런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인지 이해 할 수 없다.
더불어 민주당이 하나로 똘 똥 뭉치지 않으면 지난번 대선 경우와 같이 또 낙선의 고배를 겪을 수 있음을 왜 모르는지 상식이 없으면 가만히 있어 주는 것이 도움 주는 것이다. 앞에 나서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선관위, 윤썩렬전과 윤썩렬후
붱이눈알과 시골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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