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당시 아무것도 아무 말도 안하고 숨어 있던 자들이 이제 와서 대선 경선 후보로 나오고,
뻔뻔하게 경선룰을 트집 잡는다거나, 이낙연이 패거리와 다를 바 없는 행동이나 언행을 보인다면
이들은 징계의 대상이지 경선 주자로 인정할 수 없다.
그 동안 수박들은 국힘 쓰레기들과 마찬가지로 늘 국민과 당원을 개,돼지 취급해 왔고,
국민과 당원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것들이라 더 이상 인간 취급도 사치다.
통합을 빙자한 선비 같은 알량한 정치 행태로 나라 망국까지 갈뻔했는데
아직도 이재명 대표와 당원을 무시하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고 감싸 안고 가자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또한 내란 수괴 윤석열이를 특별 대우해주는 이상한 이 나라의 법원 때문에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는데,
내란 당시에 조용히 처박혀 있던 자들에게 또 우리가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가!!
이번 대선은 우리 나라가 지속되느냐 안 되느냐의 생사가 걸린 문제다.
반드시 압승해서 무뢰한 내란 세력과 사대주의자들이 다시는 이번 내란과 같은 짓거리 못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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