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다 싶으신가요?
경선을 단 한명으로 해서는 안되겠죠 당연히 경선을 통해
서로의 비전도 공유하고 그과정에서 국민과 당원에게
토론의 장을 만들어 주고 공론의 장도 만들어야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그렇지 안잖아요 준비 기간도 짧구요
어대명? 이라구요
저들이 어떤 인간들입니까 심지어 검찰을 등에 엊은 사법장악
세력입니다. 방심은 안됩니다.
어수선한 경선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혜와 힘을 좀더
모아야죠.
윤석렬을 등장 시킨 지분이 있고 앞전 대선에서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던 세력과 그 중심에 있는 분들은 국민과 당원앞에
죄송해서라도 경선에 나와서는 안됬습니다.
말도 안돼는 기소로 야당대표를 탄압하는 그들이나, 그런 의혹이
있다고 내부 총질하는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또.....
오세훈이 나온다 할때 시정은 내팽겨 치고 나오는 구나 역시나
그렇지 했습니다
그런대 경기도지사직은요 지금 차기 당권 생각하고 나올땐가요?
저도 경기도민이고 당신에게 투표했습니다. 왜냐구요
당신이 민주당 후보였고 이재명대표가 만든 경기도를 저들에게
내어 줄수 없어서였습니다. 당신이어서가 아니라
김부겸 전 총리는 대의가 없어 경선출마를 포기했을까요?
전재수의원은 품은 뜻이 없을까요?
평상시라면 존중하고 말씀에 경청 하겠으나 지금은 내부에서
싸움질 할때가 아닙니다
경선에 나와 이상한 말, 이상한 의혹, 이상한 프래임 걸생각 마세요
대통령도 자리에서 끌어 내리는 국민입니다
야당 대선 경선후보 하나쯤 심판하는건 일도 아닙니다
댓글
후안무치한 놈은 얼굴에 철판 두껍게 깔아
그런걸 모른답니다 하마디로 소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