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들이다. 그런데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 당 이나 그 외 당들의 당원이 주인인 것을 인정하지 않고 당에 기득권을 가진 국회의원 들이나 지역 위원장 들이나 당 간부 직을 맡고 있는 자들에 의해 기득권이 유리하게 당헌 당규를 만들어 운영해 왔던 것이 사실이며 이런 문제 때문에 같은 당 당원들 조차도 민주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한 당헌 당규에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개정을 요구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기득권 자들의 자신들의 이익을 쉽게 포기 할 수 없기 때문에 잘못된 비 헌법 적이고 비 합리적이고 비 민주적인 방법을 그대로 고수해 사용해 온 것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제대로 된 정당이라면 정당 당헌 당규부터 제대로 만들어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당 운영을 해 왔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당의 주인인 당원 중심인 당이 됐어야 하고 당원들에 의한 당헌 당규가 정당하게 만들어 저서 제대로 된 정당이라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당원에 의해 당헌 당규가 100%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말 한다. 가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바깥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자기 집안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서 남의 집안을 다스리려 하는 것은 누가 봐도 믿지 못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말 하는 것이다. 남들 한데 인정 받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자기 당부터 다른 사람들의 인정 받을 수 있는 민주적이고 합리적이고 법치에 어긋나지 않은 당의 되고 당 운영을 잘 해 왔어야 주인인 당원들로부터 인정 받게 되고 지지 받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살다 보면 우리 인간들의 너무 도 자기 욕심 만을 앞세워 비 합리적이고 비 헌법 적인 일들을 행하는데 이런 행위부터 먼저 고쳐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할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이나 저 괴물 같은 국민의 힘 당이나 그 외 당들이나 권력과 부를 얻기 위해 양심, 염치, 체면, 낯짝도 철판 깔고 괴물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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