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두가지 제안 (교통,중년층)

  • 2025-04-19 08: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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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통신호체계 변화 제안합니다.

현재도 실행되는곳이 있긴 하지만, 아직 그 적용 범위와 시행이 상당히 미흡합니다. 

예를 들어 4거리 신호대기중 차량의 직진신호시 보통 우측 보행자 신호가 들어와서 우회전 하는 차량은 정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신호방법은 대한민국의 차량이 지금처럼 많지 않을때 유용했을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차량이 인구의 절반의 수준인데 

이 신호체계를 가져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젠 보행자도 차량과 동일하게 이동신호체계를 단독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도 시행중인 대도심에 다방향으로 보행자신호로 모든 차량이 정지한 상태를 말합니다.

결론. 차량의 증가로 인해 보행자 안전과 차량의 정확한 인식을 위해서라도 보행자 단독 신호체계로 전국적 확정시행이 필요합니다. (부분시행은 지금도 운행중)

2. 중년층(40.50)에 대한 정책적 혜택을 반드시 만들어달라.

현재 청년층에게는 지나칠정도로 신경을 쓰고, 혜택을 주는것으로 보입니다.

청약부분에 대한 청년층 확대부분. 청년적금 국가 지원부분. 군대관련 사회보장 (학원같은군대) 등 지나칠 정도라고도 보입니다.

허나, 그게 꼭 나쁘다고 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년층에 대한 국가에서 어떤 혜택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40대 중반의 나이로 살고 있는 시점입니다.  시대가 변해오면서 지금 받아오는 국가적 혜택을 받아오지 못했던 일인으로써는

인정은 하지만, 불공정하다고는 생각합니다. 국가의 미래는 청년층일지 몰라도, 현재 국가를 지탱하는 중심은 중년층입니다.

그런데 미래를 위해 현재의 중년층을 무시하는 국가의 정책에는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결론. 현재 대한민국은 청년층,노년층에 대한 정책은 많다. 정작 중요한 현재의 중심인 중년층에 대한 정책을 반드시 만들어 달라 ( 전혀 느낄수가 없다. 맞벌이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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