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란범들 재판 지귀연이가 전부 몰빵하고 있는데
윤석열이 재판 공개에만 신경쓰고 있던 중 깜짝 놀랐습니다.
김용현, 노상원 재판도 지귀연이가 하고 있다는데
기가 막히게도 모든 재판을 완전 비공개로만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언론도 이를 말하고 있지 않는듯 하여 매우 걱정이 됩니다.
지귀연이를 매개체로 2차 내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란범죄를 지귀연이가 모두 도맡아 한다는 것도 비상식이지만
모두 비공개로 진행한다는 사실에 기가 막힙니다.
제발 지도부는 강력하게 공정한 재판이 될 수 있도록
공론화 등등 가능한 조치를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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