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덕수의 출마 여부를 거론하지 말자.
o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이기는 것으로 주권자가 이미 결정한 상태이며, 헌법과 법률에 의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을 뿐이다.
o 민주당은 완전한 내란 진압과 국리민복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지, 뻘짓하면 안된다.
o 덕수의 출마 여부를 거론하면서 덕수에게 출마하라 마라 하는 것은 뻘짓이고 불법적인 행동이다.
4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출마할 자유가 있으니 덕수의 자유를 제한할 수도 없고 하려
고 해도 안된다. 덕수가 출마하면 민주당 후보가 당선하기 어려운가?
이미 주권자께서 결정한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없는 것인가? 정신 차리자!
2. "선거대책본부"라고 하지 말자.
o 대책이란 좋은 일보다는 무슨 문제가 있을 때 세우는 것처럼 보인다. 선거는 주권자의 주권 행사 이므로 좋은 일이지,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o 그러므로 대책본부라 하지 말고 "주권 행사 지원본부" 또는 "국리민복추진본부" 등 새롭게 생각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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