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한덕수 마누라 최아영은 애가 남편 출세를 막는 점쟁이 말을 듣고 낙태를 했다.

  • 2025-04-28 07:08:48
  • 6 조회
  • 댓글 2
  • 추천 1

한덕수 마누라 최아영이 "애가 있으면 남편 출세 길 막는다 라는 점쟁이 말을 듣고 낙태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보자 수첩에 이문동 어딘가에 있는 그 점집 약도를 그려줬다.

 

한번은  한덕수 부부와 몇몇이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제보자가 한덕수와 정책관련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저쪽에 있던 최아영이 다가와서 한덕수 턱에 손가락을 대며 "야~ 내가 이런 대서 그런 얘기 하지

말랬지"라며 소리소리를 질렀다.  무안한 제보자가 최아영 어깨를 치며 얘기를 하자고 하니까

소리 지르며 대들어서 그날 아주 싸움판이 되었다.

 

                                                                            - 뉴탐사를 듣고 -


댓글

2025-04-28

점쟁이가 신통하게 대를 끊어놨네

2025-04-28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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