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마누라 최아영이 "애가 있으면 남편 출세 길 막는다 라는 점쟁이 말을 듣고 낙태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보자 수첩에 이문동 어딘가에 있는 그 점집 약도를 그려줬다.
한번은 한덕수 부부와 몇몇이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제보자가 한덕수와 정책관련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저쪽에 있던 최아영이 다가와서 한덕수 턱에 손가락을 대며 "야~ 내가 이런 대서 그런 얘기 하지
말랬지"라며 소리소리를 질렀다. 무안한 제보자가 최아영 어깨를 치며 얘기를 하자고 하니까
소리 지르며 대들어서 그날 아주 싸움판이 되었다.
- 뉴탐사를 듣고 -
지금은이재명입니다
댓글
점쟁이가 신통하게 대를 끊어놨네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