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선 후보를 철벽 같은 신변 보호에 만전을 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재명 후보를 없애려 하는 반대 세력들의 오래 전부터 기획해서 지금 뒤따라 다니며 기회만 노리고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재명 후보의 신변에 무탈하게 대선을 치르고 대통령 되게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이재명 후보와 같이 동행하는 당직자들과 경호하는 경호원과 본인의 방어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집 외에 밖에 나갈 때는 꼭 방탄조끼 착용하고 경호를 돈이 들더라도 2중 3중으로 철벽 경호만의 살아 남는 길이라는 것 명심 했으면 한다. 내가 먼저 살아야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것 내가 죽은 다음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상식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아니 가볍게 생각 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재명 대선 후보는 이제 개인이 몸이 아닌 더불어 민주당 전체 지지자들의 몸이라는 것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물론 운명과 기회는 하늘이 만들어 주는 것이지만 그러나 자신의 노력 없이 이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똑똑하고 현명한 이재명 후보께서 더 잘 알고 잘 하고 계시겠지만 노파심에서 너무 걱정이 들어 수차례 신변 보호에 대해 말하는 것임을 알아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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