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 대통령은 대법원이 뽑지 않는다 국민이 대통령을 뽑는다" 입니다
우리 민주당 정청래의원이 한 발언 입니다
이재명대선후보의 선거법위반혐의에 대하여 대법원은 대선을 한 달여 앞둔 현재 한달여만에 초고속판결을 했습니다
파기환송을 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2025년 대선 이재명 대선후보와 2007년 대선후보 이명박을 비교하고자 합니다
2007년 당시 BBK주가조작사건과 다스연관에 관련된 의혹으로 당시 이명박 대선후보는 국민적 큰 관심과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BBK주가조작사건과 BBK실소유주의혹은 당시 대선후보였던 박근혜후보측이 먼저 의혹과 주장을 제기했던
아주 크나큰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결국 사건의 결말은 검찰측의 의지가 부족했는지 법원측의 판단이 부족했는지 이명박은 모두 무죄를 받게 됩니다
사건이 국민적 납득이 갈수 없는 법원판결로 끝난 국민적 큰 관심과 의혹의 사건....
시간은 흘러 흘러...현재 2025년 이재명대선후보....
고법에서 무죄를 받은지 불과 한달여만에 대법원이 유죄취지로 파기환송 시킴니다
검찰은 악착같이 유죄를 입증하려고 기를 쓴 결과 입니다
필자가 "한국의 진보진영은 권투경기에서 마치 청소년복서와도 같다 그러나 보수우익은 성인복서이다" 라고 자주 주장을 합니다
사실 한국의 권력게임에서 진보측은 보수우익과는 비교가 되지 못할 정도로 열악하고 비전이 무능합니다
철저히 실패한 정권인 문재인정권이 그 대표적 증거물입니다
이제 한달여후 민주당정부...이재명정부가 수립되고나면 모든게 바뀌어야 합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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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민주당은
통합, 화합 이런 단어는 장농에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압도적 승리 또한 한가한 생각 버리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내란세력과 전쟁중입니다.
이 전쟁에서 지면 선거도 없습니다.
후폭풍 그런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지율과 표가 떨어져도 괜찮습니다.
선거에서 0.001%만 이겨도 승리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과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할 수 있는 그 모든것을 선제적으로
공격하여야 합니다.
저들은 그것보다 더한 짓들을 하는데 왜 못합니까
전쟁에서 지면 그냥 패배자로 남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