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을 이용한 계엄이 실패하니 사법부가 움직인다.
그래서 우리나라 법은 있는데 법 운용자들이 지키지 않아 법 체계가 무너졌다.
소위 사법계엄이 진행되고 있다고 할 것이다.
일제시대 때 내린 뿌리를 그대로 이어받고 있는 사법부.
그 잔재가 아직도 살아 움직이는 곳 검찰과 사법 카르텔.
그들이 내란을 만들고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나라가 개판되고 망가져도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이기적인 욕망의 사법 카르텔.
서울법대 내란학과와 엘리트 카르텔 나라를 만들고 싶은 자들.
윤석열도, 심우정도, 지귀연도, 조희대를 봐도...
정상적인 인성과 지성인은 없다.
그들만의 집합소 검찰과 법원 사법 카르텔.
검찰만 선택적 수사를 하는 줄 알았는데,
사법부도 선택적 판결을 하며 국민들을 모독하고 있다.
이들을 국민 손아귀에서 개혁과 처단을 맞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계엄을 해서라도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기득권 세력과 약 80%에 달하는 일반 서민들과 대결로 보면 맞다.
한덕수가 대통되면 바로 윤석열 사면시킬 것이다.
그 후에는 윤석열이 운영해왔던 그대로 나라가 움직여질 것이다.
친미 매국노 한덕수는 나라의 모든 이권을 미국으로, 김태효,
정진석 같은 친일 매국노들은 나라를 통채로 일본에 넘길 것이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국민주권과 국가가 없어지느냐, 아니면
민주적 국민들의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느냐를 가르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따라서, 민주당 당직자들과 국회의원들도 저들보다 한 발 이라도 앞서서 선공해야 할 것이다.
최근 2일 동안 대법관과 한덕수, 최상목, 검사들에게 민주당이 농락 당한것 같아 안타깝다.
법과 절차도 무시하고 자기들 입맛대로 일들을 막무가내로 저지르고 있는 중이다.
상식도, 예의도, 도리과 규범, 법도 저들에게는 필요없다. 저들에겐 모두 나중의 문제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대통령 권한을 가져오면 자기들 생각대로 나라를
움직일 수 있다고, 미국도 자기들을 밀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자들이다.
저들의 짓거리는 대한국민들이 원하는 것들이 아니다.
그러니 민주당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제 부터는 저들에게 당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고,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준비하고, 실행하고, 만들어 내란세력보다 먼저 앞서 가야만 한다.
민주당은 국민들을 또 다시 길거리로 내몰지 말아주길 당부한다.
민주당이 못하면 국민들이 더욱 힘들어 진다.
민주당이 못하면 나라는 풍지박살 나서 후진국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