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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선고는 단순히 이재명후보에 대한 선고라기 보다 국민들에게
“너희들은 평생 우리에게 복종 해야하고 너희들의 자식은 우리들의 자녀
에게 복종해야해 여기가 어디라고 넘봐 이곳은 우리의 세상이야 복정해”
라는 대국민 메세지였습니다 전국 생중계를 통해 12명의 재판관이
위선적 근엄의 자세로 민중을 개돼지로 보는 선고였습니다
이제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닌 부폐한 기득권과 민중의 싸움입니다
(중요)대법 관련 경희대 서보학 교수님 우려 사항
당원 지지자 여러분 우리 국민의 승리하기 위해선 저 괴물 같은 극우 보수 세력들의 기획에 넘어 가서는 안됩니다.
'국힘 탈당' 김상욱, 이재명 지지 선언··· “가장 보수다운 후보” ㅡ 극우 씨를 말리자
룸빵의 여신상
<건의>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선거운동 저조 우려
고양시 일산동구 경기동부경찰서 사거리 현수막 설치 요청
안타깝다
짬짜미 로스쿨은 신뢰가 제로이고 어떤늠 처럼 성적조작 대타시험으로 쟙대와 고시를 패스하고 검찰깡패 오야붕 노릇하며 내란구테타로 나라까지 아작내는 것을 보면은 양자컴 AI 판관이 나을것 같네요
지난대선 총선에 문어낙쥐가 묻은 지역은 선거운동 선거유세 비실비실 하나마나 찍어주면 다행 아니면 그만 입니다. 지금도 왜 저러나 하면서 이 중대한 시기를 지나가고 흘러가고 있습니다.
차별방지법에 반대를 하고 사회적약자와 누군가를 차별을 해야될 권리를 가지는게 중도 보수의 가치 인가요??
보수 진영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저번 총선에서 바뀔 것 같았지만 막판에 다시 결집했듯이 이번에도 막판에는 다시 결집할 가능성이 많은데 저번 만큼 결집력이 크지는 않고 좀 약할 겁니다 사람들이 바뀔려면 시간이 좀 더 걸려야 될 겁니다 아마 투표 안 하는 부산 시민들이 늘 겁니다
지난대선의 영향인지 부산의 선거유세 분위기는 참 의문점이 많은 시절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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