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들은 죽기 살기로 철저히 계획하에 움직이고 있다.
저들은 뒤로 물서설 곳이 없다. 법과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데.
이재명 후보님을 못죽이면 지들이 죽는데
죽기살기로 최후의 발악 중인데.
민주당은 너무 원칙만 강조한다.
서보학 교수님의 얘기를 귀담아 듣고 고법 부터 봉쇄해야한다.
저들이 이상황서 파기자판을 할수 있었는데도 파기 환송한 이유가 뭘까?
그리고 바로 15일로 기일을 잡았다. 후보교체 못하게 수를 쓴것이다.
선거는 한표만 이겨도 이기는 거다.
중도 몇프로에 사활을 걸 시간이 아니다.
만약 이재명 후보님이 문제가 생기면 민주당은 사라질 것이다.
12월 3일은 군대를 동원한 쿠터타 였다.
국민들이 죽음을 무릉쓰고 맨몸으로 막았다.
하지만 지금은 사법부를 동원한 쿠테타다.
확정이 되는 순간 국민이 해줄수 있는건 없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우리국민은 힘이 있는데도 못지킨
민주당을 두고두고 원망하게 될것이다.
저들이 재 집권하면 가만히 두겠나.
헌재 까지도 장악 할덴데.
몇 번을 당하고도 법과 원칙만 따지는 몇몇분들 보면 답답하기만 하다.
강한 공격이 최고의 수비라 하지 않나.
제발 과오를 반복하지 말고 이재명 후보님을 지켜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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