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
'목에 칼이 들어오기 전까지 참아야한다?'
지금 저들은 배에 칼을 꽂았다.
아직도 저들에게 상식을 기대하는 것인가?
저들은 목숨걸고 사법체계를 뒤엎어버리는 비상식적 공격을 하는데 반격도 않고 일단 지켜보겠다고?
그렇게 '무죄'라고 부르짖던 이들 이제와서 비난하지 않겠다.
한번 속았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지만 두번 속으면 속은 놈이 바보인 것이다.
국회 정원 과반이상을 얻고도 아직도 그놈의 '역풍'운운하는 자들은 그 뱃지를 달고 있을 깜냥이 안되는 거다.
나중에 또 당하고 국민들에게 도와달라 호소하지 말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