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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결정해야 한다. 민형배의원 사례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김종민 사례를 선택할 것인가? "답은 추미애의원이다"

  • 2025-05-05 0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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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을 탄핵하고, 어떤 수단을 사용한다고 해도, 저들의 쿠데타를 막지 못할 것이다.

만약 대법관을 탄핵해도, 헌재에서 가처분을 받아 드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

누구는 대법관의 가처분이 인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헌재의 구성을 볼 때

장담할 수 있겠는가? 헌재는 사법기관이 아닌가? 에 대한 물음에 답할 사람은 없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사법기관들의 무도한 짓을 한 방에 날릴 대안을.....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결정을 해야한다. 민형배의원이 탈당을 해서 공수처법을 

통과시키는 사례가 있다.

모두 이 사례를 꼼수라고 했지만, 어찌되었건 공수처법은 통과되었고, 

윤석열 탄핵 사건에서 검찰이 아닌 공수처의 기소로 그자를 감옥에 보낼 수 있었다.

다음은 두번째 사례로 21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시 김종민의 선거를 들 수 있다. 

민주당 후보의 비리로 인해서 어부지리로 김종민이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었다. 

결국 민주당 지지자들은 어쩔 수 없이 김종민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나는 제안한다. 추미애 의원을 탈당 시켜서 대통령 후보에 등록하는 것을" 


​한 가지 길만 보게 되면 절대 답이 안 나온다. 그렇다고 한덕수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더더욱 볼 수 없다. 

한덕수가 대통령이 되면 대법에서 윤석열에게 무죄를 때려도 달리 방법이 없다.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지켜볼 수 있겠는가?

 민주당 후보가 두명이 된다면, 대법원에서도 함부로 준동하지 못할 수 있다.

만약 대법원이 포기하고, 이재명 대표가 6월 3일까지 무사히 선거를 마친다면

대안 후보는 그 전에 사퇴를 하면 된다.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야 한다. 

대법관 탄핵도 함께 진행해야 된다. 하지만 더욱 확실한 방법은 저들이 준동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너희들이 준동을 하면 더 처참한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제발 각각의 사안을 쫏아가지 말고, 먼저 저들의 뒤통수를 후려쳐라!!!


댓글

12시간전

ㅎㅎㅎㅎㅎ

12시간전

떡수 내란잔당 안뽑습니다.

11시간전

정답이라 생각됨 추미애의원은 믿을 수있을 것 입니다 민주당에 직접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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