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전쟁이란 국가의 큰일이며 죽음과 삶의 바탕이고 존속과 멸망의 길이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兵者, 詭道也。
전쟁(혹은 용병)이란 '속임수'이다.
吾所與戰之地, 不可知,
오소여전지지, 불가지,아군이 공격할 장소를 적이 모르게 하라.
故兵無常勢, 水無常形, 能因敵變化而取勝者, 謂之神.
고병무상세, 수무상형, 능인적변화이취승자, 위지신.
그러므로 항상 군대의 형세도 변해야 한다. 물은 항상 일정한 형세가 없다. 적이 변화하는 원인에 따라 나를 변화시켜서 승리를 쟁취하는 자가 귀신 같은 군대라고 이른다.
민주당 의원님 그리고 최고위원님께,
내란과의 싸움에서 우리 민주당이 이기기 위해 고대 손자병법을 빌려 쓰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유투브에 걱정하는 패널들의 소란이 자칫 적에게 유리하게 전략 전술이 노출될 수도 있으므로
여기에 출연하는 패널과 의원님들의 발언 또한 전략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주도 면밀함과 용의 주도함까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당원은 당을 믿습니다.
힘내시고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작전상 필요하다면 민주당 혹은 국민 우호적인 무소속 후보를 등록을 추진하는 것도 필요하리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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