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공론의 장이고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대표합니다.
민주당 자체의 내부회의에서는 비밀이 있을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많은 사람들이 길로 나가고, 의원들은 의원총회라는 곳에서 익명으로 기득권층으로의 이익을지키려 하고 , 사람들이 고생하서 무엇을 해 놓으면 그것은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과실도 따먹고 일거양득을 누려 왔습니다. 이제는 이런사람들은 국힘으로 가야합니다.
깊은 밤에 누구를 만나서 무슨 말을 하던 그것은 개인적이니 상관없지만, 국회의원으로 회의에 참가해서 발언을 하면 그 말은 그 공적인 것입니다. 그 지역민들은 자기가 뽑은 국회의원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다음 선거에서 판단할 근거가 되야 합니다.
익명에 숨어서 하고 싶은 것 다하고 공개석상에서는 민주시민인 척 위장하는 것은 앞으로는 없애야 합니다.
최고회의이던 총회이던 민주당 자체의 회의는 모두 공개회의로 하고, 회의록을 작성해 자유로이 열람하게 하고, 모든 민주당 국회의원은 자기 발언에 책임을 지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