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최고위원께서 여러방면에서 전투적으로 그러나 절제된 무게감으로 잘 하고계시어 정말 믿음직하고 경의를 표합니다.
입당이후 처음으로 최고위원이신 정청래 법사위원장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아래내용을 국민들이 보고 듣게끔 설파하여 주십시요.
군사정권시절과 비교해서 주변사람들에게 말해주니까 알기쉽고 가슴에 확 와닿는다고 합니다.
서슬퍼런 군사정권시절에 고 박정희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의 재판이 대법원에 올라왔을때 명백한 증거와 증인이 있는데도 장장 113일을 숙의 심리를 하였습니다.
이에 군부에서 온갖 협박을 해서 겨우 선고를 했습니다. 이 재명 대통령후보는 2일 그것도 하루만 숙의 심리를 해서 대법원판례를 충실히 따라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법리를 심의해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뒤집어 아예 무시한채 1심 퍈결문을 복사판처럼 선고가아닌 읽는 수준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주권에 치명적인 깊은 상처를 안겼습니다.
혼돈의 대한민국을 더욱더 소용돌이속에 빠지게하였으며 대법원장은 깊은 청치 개입을 하였습니다. 대선이 코앞인데....
"이 재명사건 올라오면 대법원에서 정리하겠습니다"
사실이 아니겠지요? 대법원장과 대법관님들! 지난 암울했던 시절인 민주주의가 많이 덜 성숙했던 시절에도 국가의 중대한 대선을 앞두고는 수사는 물론 재판도 대선이 끝날
때까지 연기를 햐였습니다. 대법원장과 대법관님들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암울했던 시절로 밀어버렸습니다.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기득권을 지키며 행복한 주말을 풍요롭게 보내는것도 모두가 더불어 함께할때 더욱더 마음의 평화로움을 내재한 진정한 행복인것 입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사고와 행동은
도저히 해결 불가능한 극단주의가 지배하는 중동국가와 같은 혼란과 갈등속에 국민들의 삶을 더 피폐해지게 합니다. 현존하는 현실입니다.
내 생각과 위치가 다르다고해서 극단적으로 제거대상으로 삶는것은 대한민국이 우리모두의 국가가 아닌, 우리들만의 소유물로 여기는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비상계엄의 내란사건이후 너무나 황당한 비상식적인 극단적인 일들이 일어나고있는 이때 대한민국의 지도층이라고 자부한다면 세상이치 순리되로 유연하게 앞에서 이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민주주의를 구성하는 일원으로 부끄럽지않게!
힘내자! 더불어민주당! 힘내자! 이 재명 대통령후보! 힘내자! 정 청래최고위원!
사법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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