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윤석열내란세력때문에 민주주의와 경제 폭삭 망했수다"로 정해 봤습니다
극우의힘을 비롯해 윤석열내란세력이 전혀 청산이 척결이 돼지 않은 채 대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정부가 출범이 되면은 청산,척결이다란 단어가 우리 사회에 큰 화두가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오늘의 애기는 먹고사는 문제, 경제얘기를 하겟습니다
뭐, 한국민주주의는 윤석열세력만이 무너뜨린건 아닙니다
이미 이명박정권서부터 한국의 민주주의가 파괴되어 재건이 사실상 매우 어려운 처지 입니다
먹고사는 문제, 경제얘기 입니다
이재명정부가 출범을 하면 우선 국민의 일자리문제를 무엇보다 먼저 해결을 해야합니다
보수우익정권이 하는 식은 나라망하는 정책입니다 외국노동자수입 적극 자제해야만 합니다
KDI, 민간연구소,보수언론이 주장하는 노동력부족주장.... 무조건 무시를 하십시요 그냥 그들의 주장은 쓰레기통에 던져 넣으십시요
자, 일본의 사례를 살펴보십시다
일본의 노동력부족은 이미 수십년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의 노동력부족은 아주 고질적이며 만성적입니다
그래도 일본은 외국노동력수입을 적극 자제를 합니다 노년층인력,여성인력,퇴직자재취업... 등등
자기네 나라 국민들 중에 가용 가능한 노동력을 전부 동원하여 산업전선에 투입을 합니다
그러한 일본의 지도력을 우린 보고 배워야합니다
취업률...이게 통계착시를 일으키며 또한 부실한 정책판단의 원인제공자입니다
취업률보다 '구직배수'를 파악해서 경제정책을 수립하십시요
그리고 최저임금차등화..... 노동계가 반대를 하겠지만 어쩔수 없이 실천을 해야만 합니다.
편의점알바를 하면서 받는 최저임금과 제조업산업전선에서 땀흘리며 기름때 묻은 작업복입고 일하는 노동자의
최저임금이 똑같기에 한국의 청년들이 제조업취업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힘든 일 어려운 일을 할수록 시간당 시급을 경노동자보다 더 받아야하는게 시장경제의 기본이며 원리입니다
하여 최저임금차등화는 반드시 실현이 되야만 합니다 국가경제에 큰 이익이 됩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공약으로 내세운 정년연장...아주 선택을 잘한 것입니다 조속히 실행되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저임금인상...많이 인상될수록 국가경제를 살찌웁니다 소득이 곧 소비 입니다
단지 중국의 덤핑가격의 상품과 중국산과 한국산이 가격경쟁을 하는데 많은 애로가 있습니다
이미 필자의 지난 현수막칼럼에 쓴대로 중국의 인건비 그리고 위안화가치 대폭 절상과 인상이 되야만 합니다
이 부분은 우리힘만으로는 매우 부족하기에 동맹국들과 연합을 하여 문제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또한 국내기업들의 기업유보금 2800조원.... 이 엄청난 자금이 우리 경제에 투자와 구입으로 지출되도록 정책적 지도를
철저히 해야만 하겠습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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