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을 이대로 둘것인가?
평론가를 우습게 보면 안된다 여론이 형성되고 그들이 한말이 유튜브에 퍼져서 논리가 되고 흐름이 만들어진다.
장성철의 문제점은 맞는말 40-60%에 틀린말10-20% 나머지 본인 주장등을 섞는다.
어떻게 보면 아 이사람은 그래도 중도 가깝고 맞는말 하는구나 라고 인식이 되버리면 헛소리조차 맞는말처럼된다.
장성철봐라 공격할수있는 사람 또는 너무 당연히 이상하다 싶은건 공격을 한다.
그러면서 본인 지인등(특히 이준석) 이유 없이 포용및 이해를 요구한다. 용서 / 기다려보자/ 믿어보자/ 아직 좀더 봐야한다. 등등
맞는말 + 본인 의견 + 민주당 공격이 주력이다.
민주당공격이 문제가 있다. 오늘도 장르만 여의도를 보고있는데 너무 화가난다. 현장에서 토론을 해보고싶을 지경이다.
어떻게 들으면 틀린소리가 하나도 없다. 가만히 생각해보자 장성철이 말하는 모든 문제는 법원등이 법등이 완전 무결하고 재판관들이 사람도 아니어서
실수가 전혀 없을때여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다뤄지지 않고 윤석열이 풀려나고 검찰에서 풀어줘버리는 이상한 행동등이 있는데
믿을수있나? 현관문을 닫고 외출했는데 집에왔다.... 도둑이 들었는지 온 물건들이 다 난장판이다. 그런데 현관문은 그대로 잠겨있다.... 도둑이들지 않았다고
믿어야하나? 이때까지 이루어진 잘못된 판결도 많고 말도안되는 사태가 많다. 그런 판사들을 왜믿어야하는지 모르겠다.
민주당에게 요구한다. 장성철과 끝장토론을 해서 입좀 다물게 해주길 부탁한다.
김현정의 뉴스쇼도 보면서 항상 생각했다. 아닌척 안그런척 하면서 보수쪽에 힘을 실어 주던 그 뉴스보다
장성철이 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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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최경영기자가 사람새끼가 아니라고 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