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선고를 하여, 이재명에게 흠결을 남겨서 국짐에게 공격를 하게끔 하려는 사법부가 정치선고가 예상됩니다.
만약에 대통령선거에 당선이 된다면 정권내내 공격의 트리거를 생산하려는 사법부의 전략일 수 있습니다.
이 구도는 대법원에서 이 구도를 짜고 있습니다.
조희대가 고등법원을 움직여 유죄라는 딱지를 붙여주어 정권내내 시끄럽게 하려는 조희대의 정치구상이 유추됩니다.
이 자가 정치를 하려고 작정으로 하고 이 모든 큰 그림을 그려서 파기환송이라는 선고를 하였습니다.
공무원의 정치중립 관여금지를 스스로 하여 자기 법조인생에 어떤 획을 그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정치를 하고 싶어하는 거 같습니다.
이 자가 국짐으로 가려고 작정으로 하려고 하네요.
반드시 6월 24일 유죄선고를 기획 의도했다는 것을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앞으로 재판이 5개나 있는데, 한개 한개씩 유죄라는 딱지를 붙이려는 대법원의 계획을 철저히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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