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희대건을 두고 임시법관회의 소집찬반투표를 했는데... 찬성 26표 반대가 70표라함..
여전히 뉴스에나오는 조희대 퇴진론은 소수의견인거 같음...
자정작용이 없는 집단임... 민주당 잠시 관망한다는데.
이번일은 단순히 대통령후보 이재명만 관련된 문제가 아님...
전체지지율 50%가 넘어가는 대선후보가 아닌 일반인이라면. 저런상황에 대처라는게 있을수 있겠습니까?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마셔야합니다.
사법개혁은 이제 선택이 아닙니다 반드시 해야될 필수입니다,.
명분도 충분하고 그에대한 국민들의 지지도 차고 넘칩니다.
노무현 문재인 우린 10년을 기다렸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미진했던 노무현대통령은 차지하더라도
문재인대통령부턴 정말이지 갖은 지지를 아끼지 않았음을 민주당도 인정해야합니다
이젠 민주당이 보일때입니다. 이런여건에도 역풍타령에 개혁을 못한다.?
민주당은 존재가치가 없는 그냥 허풍선이 정당인것입니다,
반드시 개혁해야합니다, 늦추지마세요 당원과 국민들이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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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렇게 명분이 확실할때 당선직후에 곧바로
대법관 3개월 단위로 1차 30명 2차 30명 3차 30명 국회에서 차근차근 뽑고
헌재판관 15명 직선제
대법원장 감사원장 선관위원장 고법원장 지법원장 직선제로 국회의결 국무회의의결 통과시켜 놓고
네년 총선에서 함께 뽑으면 사법내란 상황 끝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거기에 보태서 당선 직후에 조희대 탄핵시켜서 본보기를 보여주면
사법부 개혁이 더 빠를 겁니다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조희대와 법비를 비롯한 검찰 경찰 국정원
행안부 감사원 인권위 방통위 금융위
관련된 부역자늠들 모조리
국정농단 내란특별법 만들어서 처단을 해야합니다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