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의 모진 고문도 견뎌냈던 불한당 같은 사람인데
불한당이란 출산할 때 땀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출산할 만큼
몸이 강하고 독한 사람을 일컫는 말로
이런 사람은 안 건드리는 것이 좋은데
김문수를 너무 쉽게 봤네요
신념이 너무 강해서 잘 못된 일도
옳다고 생각하면 밀어붙이는 사람인데
이런 수모를 겪고 그냥 넘어갈 사람이 아니라는 것에 한표
앞으로 국힘 대선 더 재미있어지겠네요
윤석열은 비상계엄 내란
권성동 권영세는 후보교체 국힘 내란
내란 DNA가 있네요
국힘은 비상식적인 내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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