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속이다. 노래 가사와 딱 맞는 세상 요지경 속이다. 왜 우리 인간들의 요 모양 요 꼴인가. 우리 인간들의 인간 다움이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인간이라면 짐승들 보다 다르게 인간으로서의 현명함과 지혜로움에서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해서 올 바른 언행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데 있는 것이다. 이것이 누구의 탓이 아니라 우리 인간 모두의 탓이다.
정치인만 탓할 일이 아니다. 우리 인간 모두의 잘못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정치를 정치인들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떼가 덜 묻은 초등학생 한데 대한민국의 나갈 방향을 정하라고 하는 것이 더 효과 적일 수 있다. 잔머리나 굴리고 자기들 욕심만 채우려는 정치인들 보다 백 배 낳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정치 정치인들에게만 맡겨서는 절 때 안된다.
국민들의 나라 일에 관심 갖고 참여해서 국회의원들의 못하는 일을 국민들의 처리 해야 한다. 모든 일을 어떻게 하느냐를 국민 투표에 붙여 참여자 과반 이상 동의에 의해 결정 하도록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사법부 판사, 검사, 경찰, 국무총리, 장관, 장 차관 급 고위층 까지 탄핵) 사회 정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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