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말 한다.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간곡히 호소해야 한다. 이번 한번 더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말이다. 당원과 지지자 분들의 한 사람이라도 이재명 후보를 안 찍어 주면 승리 할 수 없다고 말이다.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의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투표 장에 나가 이재명 후보를 찍어주면 당선은 확실시 된다고 간절하게 호소 드린다고 해야 한다. 똘 똘 뭉쳐야 승리하고 흩어지면 실패 한다고 말이다.
매번 말 하지만 보수 세력들은 아무리 이재명 후보가 중도 보수가 되겠다고 하며 보수 세력들에게 친화적인 달콤한 말을 해도 보수 세력들은 이재명 후보를 절 때 안 찍어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보수 세력들 만의 아니라 정치에 환멸을 느낀 중도 세력들까지 이재명 후보가 아무리 쏠깃한 말을 해도 넘어가지 않는다. 기권하면 기권 했지 이재명 후보를 절 때 안 찍어 준다는 것을 알아야 승리한다.
이재명 후보를 찍어 줄 사람은 이미 다 정해져 있다. 당원과 지지자들 뿐이다. 이 당원과 지지자들은 이미 이재명 후보를 찍어주기 위한 준비가 다 돼있다.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승리 하는 것은 보수 세력이나 중도 세력이 찍어 줘서 당선 되는 것이 아니라 진보 세력들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너무도 잘못해서 이번에는 보수 당에게 정권을 넘겨 줘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더 열의를 갖고 이재명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중도 보수 층이나 중도 층이 국민의 힘 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행위에 대한 반감 때문에 많은 보수 중도 층이 국민의 힘 당 후보를 찍어주지 않고 기권하기 때문에 50대 40정도로 이재명 후보가 승리 할 것으로 여겨 지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중도 보수나 중도 층의 표를 얻으려고 찍어 주지도 않을 자들을 위해 불필요한 언행으로 기존의 당원과 지지자들을 불편하게 해서 자기 지지층 한 사람이라도 놓치는 일 없도록 명심 또 명심해서 자만과 오만은 금물이며 겸손과 더불어 강함을 보여 줘야 한다.
제발 테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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