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보수라 하는 놈들은 정치 보복을 수시로 일삼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까지 몰고 갔는데
왜 진보 세력은 그것을 용인하고 참고 화합만 을 주장하는 거냔 말이다.
모든 것을 복수 하자는 것 아니다.
하지만 주동자들 만큼이라도 죄에 상응하는 댓가 를 치루게 해야 공평한것 아닌가?
소위 보수라 칭하는 놈들은 어떠한 죄를 지어도 진보 세력은 용서 할 터이니 지들 입에서 나오는 대로
나불대면는게 일상화 되어있다.
홍준표를 봐도 알 수 있다. 그늙은이는 자기 입에서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나오는 대로 나불댄다.
그리고는 정권이 빠뀔라치면 정치보복은 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이번에도 그딴말을 나부대는 것을 봤다.
이젠 우리 진보세력도 소위 보수세력 전체에 대한 보복은 못하더라도 주동자들 만큼은 제발 용서하지말고 화합이라는 포장 하지말고 죄의 댓가를 제대로 치루게 하자
법조계도 진보세력 일편도로 편제하고 경찰도 마찬가지로 진보세력들로 전체 물갈이 하여
새롭게 좀 편제하길 바란다.
화합하자~ 이젠 지겹다. 당한 만큼은 갚아주자.
당한 만큼은 복수해주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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