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때 보다 더 강한 버전으로 김건희를 포토라인에 세울 것이다.
민주당이 혹 할만한 사건을 들 쑤시기 시작 할 것이다. 검찰은 이미 시나리오가 나와 있다.
언론에 많이 알려진 김건희의 사람들을 (몸통을 잡아야 하는데) 팔 정도만 잡고 언론 플레이 할 것이다.
이재명 당선에 맞춰 세팅을 했을 것이다. 김건희의 몰락 시점 6월 말에서 7월 초라고 말 할수 있다.
언론은 한달 정도를 윤건희 기사로 도배할 것이다.
자극적으로, 민주당이 잘 해서 인 것처럼, 발본색원이 다 된 것처럼. 이에 민주당은 방심할 수 있다.
지금 우리가 잡아야 할 방향타는 검찰이 여론을 주도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지금 테러 우려에 대해 너무 집중되어 있는데, 조희대가 검찰과 연결고리가 아주 단단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야 한다. 김혜경 여사가 실제 법카를 사용안한 것이 증명되었음에도 유죄를 줬다는 것은
결코 이재명 재판이 유리하지 않다는 것이다. 법원이 검찰의 기소장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검찰의 분리와 해체 수준의 개혁이 시급한데,
자칫하면 김건희 건으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우리가 속도전을 통해 그들 꼭대기에 올라 가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검찰의 인사권이나 권한을 완전히 국회로 가져 오기 전에는 그들의 발언을 믿을 수 없다.
조만간 김문수가 선거 실패로 물러나면 그 자리를 검찰의 한동훈이 당을 차지하기 위해
김건희 이슈를 이용하고 그 (보여진)라인들을 지우려 민주당 법사위원들과 협상하려 들 것이다.
개혁노선을 이어 가려면 민주당의 당대표는 개혁적인 인물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제동거니TV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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