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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게 말 한다. 보수 세력은 기권하면 기권했지 이재명 후보 절 때 안 찍어 준다는 것 알아야 한다.

  • 2025-05-13 16: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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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 어리석기는 마찬가지다. 아무리 보수나  중도 세력들에게 솔깃한 말을 해도 이들은 믿지 않는다.이것을 모르면 선거에 이길 수 없다. 후보들의 자기 자신을 찍어 주는 사람은 자기 당원과 지지자들과 진보 세력들 밖에 없다. 무슨 중도 보수 층이나 중도 층을 잡아야 이긴다고 하는 자들은 진정한 국민의 마음을 모르고 희망적인 불 필요한 환상의 바램이다.

보수 층은 아무리 더불어 민주당이 잘 해도 칭찬도 하지 않을 뿐 더러 찍어 주지 않고 중도 층이라고 하는 자들은 정치에 환멸을 느껴 어느 당도 지지하지 않고 정치인을 불신 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이런 중도 층의 나에게 표를 찍어 주게 만들려면 선거 때 말을 잘해서 가 아니라 오래 전부터 그런 사람들의 정치인들에게 신뢰가 가게 행동을 보여 줬어야 그 사람들의 표를 주는 것이지 선거 때만 되면 천연덕스럽게 감언이설로 민생이니 국민 통합이니 하며 내가 적임자라고 하면 중도 층의 표를 얻게 다고 하는 발상은 어불성설이다. 더 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찍어 주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치인도 똑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성향에 대해 누구보다도 더 잘 알 것이다. 정치인들의 말하는 중도 층은 앞서 말 한 바와 같이 정치에 정치인들에게 환멸을 느껴 정치인들의 콩으로 매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을 사람들의 곧 중도 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것을 모르고 정치 한다면 정치인 자격 없는 자다.

이런 것을 잘 알고 정치를 해야 참다운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이라면 정치를 어떻게 할 것인 지를 판단 하려면 먼저 국민의 성향부터 잘 파악 할 줄 알아야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말 한다 나는 77세 노인이다. 그동안 77년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많은 선거 과정을 지켜보고 또한 겪으면서 국민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모든 일에는 오랜 경험을 해봐야 그 일에 대한 세세한 부분까지 잘 알게 되어 도움 되고 인정 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실제 국민들의 성향을 알게 되어 말하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자신들의 알아서 해야 하는 일이지만 나도 더불어 민주당의 권리 당원으로서 조금이 나마  보탬이 됐으면 해서 말 하는 것이다.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후보는 국민 통합이니 민생이니 경제니 잘 챙기겠다고 하는 것은 대통령 후보로서 당연히 말을 해야 하고 그런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은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맞는 말이다.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은 당연하나 나를 찍어 줄 사람이 누군가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말 했듯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찍어 줄 사람은 보수도 중도도 아닌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진보 세력들 밖에 없다는 것을 말 함이다. 그래서 대통령 후보로서 대한민국 국민 보수나 중도 나 진보 가리지 않고 통합이 길로 나간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나를 찍어줄 사람은 보수도 아니고 중도도 아니다 라는 것을 강조 하는 것이다. 그다음은 본인이 잘 판단해서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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