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냐면 역 제보 사진일 수 있고 공개후 상대가 대응할 방법을 찾을 수 있으니..
지난 대선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김건
김건희 각정 의혹 자료 폭로 했는데 . 국힘 검증 불가능한 언론 기자 사진 대응에 당했습니다 ...
윤석열 취임 후 탐사보도 유튜버 한동훈, 김앤장 룸사롱 모임 첼리스트 말 말꾸기에...
민주당 의원중 한분이 큰일날 뻔 한 적 있고요....
돌 다리도 두둘겨 가세요... 명확한 증인까지 확보후 후 공개해도 공개하세요..
사진 찍힌 사람.. 그리고 룸사롱 관계자 증언 확보후 공개해도 공개하세요..
100% 확실한 증언 증거 확보한 후 공개하세요 사진은 상대 포삽이라고 대응할 수 있고..
또한 역제보 흘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증언및 증인들이 매우 중요..
제보 들어온 것... 하나 하나 검증후 신중에 신중 검토후 대응해야 합니다
역 제보일 수도 있으니 섣불리 덜컥 물지 마세요..
그리고 이재명 후보는 이런 각종 제보들에 대해서 절대 언급하지 마세요..
99% 확신 한다고 해도 1%라도 빈 틈이 있으면 나중에 선거법 구설수 논란 있을 수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 역시 국회 밖에서는 절대적으로 언급 자제하세요
상대는 수사와 법을 가지고 장난할 수 있는 검사,판사들 입니다 그래서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