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침착하고 겸손하게 강함을 보이되 오버하지 말고 현실 그대로 를 말하라 윤석열 계엄 선포로 대한민국 국격이 상실하고 경제는 엉망이 되어 민생이 파탄 지경에 이르고 대한민국 헌정 질서가 붕괴될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집권 여당인 국민의 힘 당은 나라와 헌법 질서를 무너 뜨린 윤석열 계엄 수괴 자를 옹호하고 비호하며 폭력을 선동해서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인간으로서의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행위를 하는 국민의 힘 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그러려면 이 이재명이를 찍어줘서 이 난국을 수습하게 해야 한다고 호소를 해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잘 듣기 바란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를 찍어줄 사람은 중도 층도 아니고 보수는 더 더욱 아닌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과 지지자와 그리고 보수 국민의 힘 당을 싫어 하는 진보 세력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중도는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정치인들의 싫어서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닌 정치에 관심 없는 기권자들이다. 그리고 중도 보수나 극우 보 들은 

더불어 민주당이나 이재명 후보가 아무리 잘해도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찍어 주지 않는다. 자기 당의 싫으면 기권을 해도 더불어 민주당에 표를 절 때 안 준다.

이런 것을 알아야 선거 운동을 제대로 해서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재명 후보를 찍어 줄 사람들은 당원과 지지자들과 진보 세력들 밖에 없다.제 아무리 날고 뛴다 해도 찍어 줄 사람이 찍어 주는 것이지 안 찍어 줄 사람은 안 찍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누누히 말하는 것이다. 우리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진보 세력들의 똘똘 뭉쳐 한 사람이라도 더 투표 장에 나가 투표 할 수 있게 만드는 것만이 바로 승리 하는 길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번 대선은 국민의 힘 당의 너무 도 잘못을 많이 해서 국민의 힘 당 중도 보수 세력들의 많이 실망해서 투표 장에 나가지 않고 기권 할 확률이 높고 우리 더불어 민주당 세력들의 기권하는 사람이 적어 적극적으로 투표 장에 나가 투표를 할 것으로 확실시 됨으로 승리가 확신 하는 것이다.

선거의 승리는 자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적극적으로 투표 장에 나가 찍어 주느냐 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잘못된 판단을 하는 자들의 말과 같이 중도층에 달려 있다는 허무 맹랑한 말은 사람 분석을 잘 못 해서 하는 말이다. 중도 층이란 사람들은 정치에 환멸을 느껴 정치인들을 불신 해서 이쪽도 저쪽도 아닌 아예 정치인들의 콩으로 매주를 담근다고 해도 믿지 않고 찍어 주지도 않은 선거에 관심 없는 자들이다. 그래서 유권자들 중에 투표하지 않은 표가 많이 나오는 것이다. 

정치인이라면 이런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을 찍어 줄 사람 한데 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야 승리 하는 것임을 꼭 명심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