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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목포 유세에 다녀온 당원입니다.
뜨거운 열기 제대로 느끼고 이재명 후보님의 명연설도 감동깊게 잘 듣고 왔습니다.
유세 현장에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유세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따라부를 수가 없었어요. 개사를 한 가사를 전광판에 띄워주시면 더 신나는 유세 현장이 될 것 같아요.
중도 층이나 중도 보수 층이 이재명 후보를 찍어 준다고 믿고 선거 운동하면 큰 시대 착오다.
국회 입법 처리도 현명하고 지혜롭게 큰 잡음 일지 않게 이재명 대통령 당선 날자를 잘 맞춰서 재가 가능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재명을 경호하는 경호원들 실상
우리 후보님 투어중 피켓들고 오신 대구사람들
김상욱이 어서 드루와~~
이재명정부이름
그때와는 다를 겁니다 충분히 대비하고 있을 것이고 경호한다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니 더 응원해줍시다 그래야 더 잘 하죠 ㅎ
어차피 예견된거 같습니다 한 번은 짚고 넘어갈 문제였고요 사무직이던 해양기술직이던 자기 편한데서 일 하는게 더 좋으니까요 사무직은 수도권 대도시고 해양기술직은 현장일 테고요 일단 패는 던져진거니 내부에서 최종입장 정리될때까지 지켜봐야죠 뭐 지켜보는게
닉네임님 말이 맞다면 여의도당원의 문제 제기가 좀 맞지 않네요 노조가 육상 노조가 있고 해상 노조가 있는데 무대에서 협약식 한 것은 해상 노조이고 육상 노조는 생각이 다르다고 문제 제기를 해야지 저렇게 문제 제기를 하면 민주당이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 같이 되는 것 아닙니까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공약을 폄훼하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안 좋습니다 여의도당원님 사실관계를 확인해 주시고 만약에 맞다면 본인이 올린 글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는 사과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HMM노동조합전체 공식보도자료,성명 없는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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