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지자치 장들 "경부선 철도 지하 화 해야 한다고" 국민들 모두 씽크홀로 떨어뜨려 죽게 만들려고 참 한심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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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통신기록 봤더니‥ 오전에 관저에서 전화 ㅡ 내맘대로 출근하는 모지리 인증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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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귀연 술접대 증거 법원에 제공할 것" 사법부 압박 ㅡ 당연히 내란수괴 재판 배재해야

• 37분전

주진우 룸살롱 딱 걸렸네? ㅡ 생일파티를 룸싸롱에서 하냐

• 52분전

"가슴에 비수 꽂힌 듯.." '5살 꼬마 상주' 가족, 가짜뉴스 고소 ㅡ 안타까운 역사왜곡

• 1시간전

물론 저도 선생님처럼 믿고 싶습니다. 근데 저 윗 댓글에 정의로운 사회 님께서는 능동적으로 살라시네요. 기다리고 있어봐야 입으로 감 안 떨어진다나요? 제가 그런 서운함과 이런 건 어떻냐고 왜 그런 걸 도당 지도부가 챙기지 않았냐고 말하다가 능동적이지 않다고 훈계를 듣고 있네요. 거기다가 갈라치기 꾼으로 매도하는 사람도 있구요. 참 생각을 담아 글쓰기도 무섭네요. 후보님이 정조대왕 징치는 얘기를 괜히 하시고 다니시나 봐요. 이렇게 입도 뻥긋 못하게 하는 분들이 게시판에서 자경단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 18분전

저는 분명 제 글에서 대안을 제시했고요, 그래서 제가 여기서 능동적으로 좋은 아이템 개발하자고 이런 이런 것도 있지 않냐고 말하지 않습니까? 울어야 젖준다는 건 뭔 소리인지..그럼 경남은 지난 총선에서 뭘 얼마나 잘해서 그런 공약을 받았답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젖달라고 운다는 건 민주당 국회의원을 죄다 떨어지게 만드는 겁니까? 말 몇 마디 가지고 전체글 매도하는 건 문해력 떨어지는 2찍 애들로 충분하지 않은 건가요? 저는 비판을 받더라도 제글의 전체적인 맥락하에서 비판 받고 싶습니다.

• 44분전

제가 쓴 글은 남녀갈라치기와 상관 없는 댓글로, 님은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마치 저를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으로 비방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이런 조롱성 댓글은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방해할 목적으로 상대를 비방하는 댓글입니다. 예의를 지키세요.

• 56분전

상호는 티비에 나와서 스부렁구부렁 떠들면 안되겠어요..

• 1시간전

HMM 해운사rk 부산에 둥지 틀고 사업하면 여러 장점이 많을 것 같은데요..

•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