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불법 계엄이
진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 할수 있는 사람을
걸러내고 구분 할 수 있던 계기였던 것 같다
김상욱은 보수지만
최소한 약자에 대해서 공감하고 또 고민했었다
그 가치관과 소신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합리적인 보수의 모습이 된거겠지
저 당은 이런 젊은 정치인을 자꾸 내치기만 하니까
발전없이 구태만 반복하고 쇠퇴하게 되는 것이다
"씨끄러 임.마"와 용태는 기회주의적인 구태를 그대로 답습하는 중
김상욱은 호남에서 저렇게 환대 받을 줄 꿈에도 몰랐을거다ㅋㅋㅋ
김상욱도 지금 그 마음 절대 변치말고 훌륭한 정치인으로 남아주기 바란다
그리고 우리 전용기 의원과도 친한거 보니 보기 좋네
전용기의원 MBC 패널로 목이 쉬어가면서까지 열변을 토하고
열심히 발로 뛰어다니던 모습이 짠했었는데...
민주당은 현재도 미래도 기대되는 정당이다
댓글
고향 찾아온 느낌일 겁니다
민주당이 진짜 중도 보수이고 진보적인 생각까지 있는
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정당입니다
김상욱이 추구하는 바와 같습니다
국힘이 보수인지 알고 갔지만
극우라는 것을 알고 실망했을 겁니다
민주당 입당을 환영합니다
국민의 힘에서 항상 괴롭힘 당하고 욕먹고 하면서 표정이 너무 어두웠었는데........이번에 이재명 선거유세에 참여 했을때 너무나 밝은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좌우를 떠나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서 애쓰는 좋은 정치가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 민주당이 진짜 보수의 자리를 꿰차고 잇군
조아 조아 아주 조아~!!@
민주당의 역사는 진짜 보수를 표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