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45주년 광주 민주화운동기념일 입니다
군사독재와 맞싸워 고귀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영령들에 묵념을 보냅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보면서 문득 1976년 10월16일
부산과 마산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이 생각이 납니다
당시 독재정권에 맞서 피를 흘리며 투쟁한 많은 분들이
아직 생존해 있거나 고인이 된 경우도있습니다
아직까지 부마항쟁을 그냥 부마사태로 부르고 있으며
지금은 잊혀질듯 가물해 지고있습니다
부산 마산지역분의 한맺힌 응어리를 민주당이 앞장서서
풀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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