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당원을 개무시하는 오만한 어느 당직자의 행태!!!

  • 2025-05-18 20:51:08
  • 9 조회
  • 댓글 0
  • 추천 1

지난 2025. 5. 14()부터 비가 내리는 폭우속에서도 인천 계양구(지역구 핵심거점인 계산역 사거리에서 국힘 김문수 후보측은 열심히 선거운동을 진행중이고 5/18(현재도 선거유세를 열심히 하는데 비하여 민주당은 아예 코빼기조차 안보여 5/18() 18:31 경 답답한 마음에 민주당 인천시당으로 전화해서 지금 계산역 사거리에선 국힘에선 선거운동 하고있는데 왜 민주당은 안하냐고 지적을 하니까 자기네들도 거기서 하고 왔는데 나보고 못봐서 그런다는식으로 얘기하길레 답답한 마음에서 그 계산역 사거리는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거점구역인데 고정적으로 운동해야” 한다고 얘길 해주면서 지금 민주당이 이겼냐 아직도 선거기일 많이 남았다라고 하니까 느닷없이 나한테 그 당직자 왈 나한테 짜증 부리는거냐라며 오히려 나한테 성질을 부리는거 같아 민주당원 이니까 걱정되어서 얘기하는거다라고 하니까 그냥 끊어 버리던데 이게 지금 민주당 일선 당직자의 행태입니다.

무슨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이라고 열심히 구호는 외치던데 이거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 맞는가요?

당원이 지나가다 목격한 사실을 걱정되어서 당원이니까 얘기한건데 그걸 오히려 화를내는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니 이거 문제가 아닙니까?

진짜 당원을 중시하는 당이라면 지적 고맙습니다 우리도 거기서 운동하다가 철수 했습니다 다음부턴 선생님의 고견을 참고하여 선거대책에 활용 하겠습니다 라고 얘기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무슨 대단한 당직자인지 몰라도 1,000원 짜리 권리당원을 아주 우습게 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즉시 중앙당에서 이 당직자를 색출해서 반드시 징계하기를 바라고 요즘 시대의 트렌드가 친절해야 살아남는다라는게 절대지표인데 이 당직자는 시대역행적인 행위를 하고있으니 표떨어질까봐 걱정되네요.

당직자 한사람 한사람이 언행에 유의해야할 아주 중요한 시점인데 당원의 목소리를 개무시하는 저 당직자는 애당심을갖고 근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이런 작자때뮨에 표깍아먹는 겁니다.

한표차이로 이길수도 질수도있는 절박한 상황인데 당원의 충정어린 지적을 깔아 뭉개는 행위 잘하는 짓입니까?

반드시 색출해서 해당행위로 징계처분하고 인천시당은 즉시 선거운동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선거기간 아직 많이 남았고 국힘도 만만치 않은데 민주당 참 안이합니다.

이게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 맞나요?

그리고 그 해당 당직자는 반드시 나에게 사과하길 바랍니다.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 이라고 구호만 외치지말고 진정성있게 진짜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을 만들어주세요,

 

  


댓글

최신글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