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선 기간 동안 일부 중도 및 보수 성향의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거나 당에 입당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용과 빅텐트 전략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나, 당 내부의 기존 갈등과 문제들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새로운 불확실성을 초래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인사들의 입당 배경, 당의 통합 전략, 그리고 내부 안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투명하게 설명함으로써 당원 및 지지자들의 신뢰를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확한 소통과 책임 있는 조치는 당의 단합과 대선 전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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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비상 계엄과 내란을 인정하지 않고 반성도 없는
윤석열과 국힘에 대한 반감으로 오신 분이고
들어와서 민주당의 기본 가치에 잘 융합하는 분들은
평생 함께 갈 수 있으나
가치관이 다른 분들은 중간에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겠지요
그것은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되는 문제이고
그 정도까지고 민주당이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미리 너무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은 내란 종식하고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에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500만 당원과
250만이 넘는 권리당원들은 작년 총선이전에
이재명과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기위해서 뭉친 자발적인 정치세력 입니다
총선압승과 정당 민주주의를 완성시키고
지금도 대선압승을 위해서 나아가고 있고요
몇몇의 분란과 문제로는 흔들거나 무너지기 힘든 구조이며 각성하고 깨어있는 대한민국 주류세력이고
철저한 공화주의 수호세력입니다.
공정한 경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