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으로 모두 힘들어 하는 시기라 굳이 꺼내고 있지 않았던 말 좀 해야 하겠습니다.
대통령 당선 되시면, 내란에 대한 입장이 어려우신 부분이 있어서, 당 차원에서 내란에 대한 종지부를 찍을 기획은 서 있어야 합니다.
아직 국민은 내란 종식을 간절히 바란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요,
민주당은 대선이 끝나면, 정체성에 대한 홍역을 치뤄야 합니다.
분명 분탕러들 이때다 싶어 삼분오열 할테고, 오히려 정부를 공격하려 할 겁니다.
당 지도부는 허니문시기에 당 정체성을 확립 해야만, 내홍을 잘 넘길 것으로 사료됩니다.
내란척결을 우선 순위에 두고, 정리를 하면, 오히려 정체성은 자리 잡기가 쉬울것입니다.
대선 끝나도, 정부는 정부대로, 당은 당대로,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벌써 내각 구성원에 대한 말들이 슬슬 올라 오기에, 우려가 되어 시기에 합당치 않은 말을 했습니다.
모두 훌륭히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고, 21대 국회에서의 무능함을 답습 안하기를 바랄 뿐 입니다.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들 되시기를 바랍니다(꾸벅)
개 뻔뻔한 용태야ㅋㅋㅋㅋㅋ
댓글
22대 민주당은 믿어도 될 겁니다
훌륭한 의원님들이 많아서
다 준비하고 있고
내란 특검법외에 모든 특검법 다 하고
내란 특별법까지 만들어서
알박기 인사들까지 다 해임시키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그럴 가능성은 많지는 않지만
만약 분탕러들이 나타난다면
이놈들은 민주 당원들 차원에서
응징하고 퇴출시키면 됩니다
민주당은 당원 중심의 민주주의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