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친중프레임에 대한 방어

  • 2025-05-20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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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금부터 이재명이란 구호 너무 잘 만드셨습니다.

광고도 너무 잘 만드셨습니다. 

행보하나하나가 너무 만족스럽게 진행되는게 즐겁습니다. 

조금만 더 수고해주십시요. 

당신이 대통령인 나라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경호 끝까지 신경써주십시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민주당을 통한 공격일순위는 앞으로 친중프레임이 될겁니다. 

중국혐오관련 유투브가 조회수가 높아지고 있기에 저도 자주 본적이 있는데 
내가 봐도 중국에 대한 문화인식에 대해 혐오감이 들기에 충분했습니다. 

문제는 그 밑에 달려있는 댓글입니다. 댓들내용들은 대부분이런겁니다. 

댓글은 우리도 저리될거다. 그러니 이재명 찍으면 안된다 

이런프레임이 대부분입니다. 

대세는 그렇게 바뀔리 없겠지만 집권후 벌어질수 있는 공격에 대한 방어가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입니다. 

우린 어떻게 방어를 해야 하는가? 그냥 무시하기엔 너무도 중국에 대한 혐오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친중이란 정부 방침을 동일시하는 저들의 공격이 문제가 될게 

분명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주도나 신대방동같이 중국인들이 많은곳에 발생되는 범죄나 협오스런 질서파괴행위등이 도를 넘기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들의 사회성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것은 아니고 일본 미국 호주 유럽 등에서도 동일하게 펼쳐집니다. 

그러다보니 이들과 친해져야 한다. 라고 발언만 해도 공격대상이 된다는 겁니다. 

민주당의 프레임은 정확해야 합니다. 

미국은 우리가 대만 분쟁에 제일선에 내세울려는 눈치를 주고 있지만 우린 절대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한 분쟁에는 개입하지 않는다. 란 명백한 

입장을 고수해야 합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중국뿐아니라 외국인들의 국내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는 메세지를 집권후에 내비추어야 합니다. 

언론에서는 중국에 문호를 넓게 개방하기는 한다고 내비치면서 동시에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저지르는 범죄나 혐호행동에 대해 국내법을 적용하여 처벌한다는 메세지를 펼쳐야 합니다. 

중국 눈치 미국눈치 본다고 강력범죄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하고 자연스레 자기나라로 도망가는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자국민을 외국인들로부터 보호한다.란 메세지가 강력하게 어필되어야 하고 이런 늬앙스가 언론에 자주 등장하여 이 공격프레임을 헷지시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중국은 원래 저렇구나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구나 

외교상으로 중국과의 분쟁은 원치 않지만 자국에서 발생되는 범죄는 좌시하지 않겠다. 이런 메세지가 필요합니다. 

갈수록 이 프레임에 힘을 받고 있는 상황이 심상치 않아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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