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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에서 대목인 발산역 사거리에 현수막도 엊그제서야, 다른 후보들보다 며칠이나 늦게 걸었고
잘보이는 건널목마다 이미 2번과 5번이 점령중입니다.
지역구 의원 본인 현수막은 별일 없어도 수시로 바꿔가며 걸었으면서 대선 현수막은 보이질 않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똑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강서구는 더이상 민주당 텃밭이 아닌데 너무 안일합니다.
의원 본인 알리기에 열중하지 마시고 선당후사 하시길요!
친중프레임에 대한 방어
채무의 어둠을 밝히는 새로운 길 저신용 국민을 위한 원금 탕감 및 회생제도 강화
대체불가 정성호 법무부장관님의 검찰개혁 100일
장상윤 "김건희 통화, 국정 개입 아냐… 현안 잘 대처하라 전해" (종합)
법정서 尹만난 곽종근 "'문짝 부숴서라도 의원 끌어내라' 지시"
못 참고 치맥 시켰네...
고종의 선물 '나전산수무늬삼층장', 세월을 넘어 국가유산으로
너님같은 당원들이 하루빨리 깨어나야 할텐데 정성호장관은 주어진 권한을 이용하여 잘하고 있다 게시판에 올려놓았으니 보면되는데 다시한번 올려줄까? 너님도 정청래당대가 한일에 대해서 당원들이 알수있도록 게시판에 올려주거라
정청래당대가 낙지계열인사들로 지도부 구성하고 이재명대통령의 외교성과가 있을때마다 시끄러운 이슈로 지지율 잡아먹고 당원주권을 말하면서 당원들이 70만 대리당원가입에 대해 조사하라고 외쳐도 귀닫고 묵묵부답 내란특검관련 국짐과 야합하고 거짓뉴스에 대한 징벌적손해배상법을 입법하라고 요청한 대통령의 의견을 11월까지 이렇게 길게 끌 일인지도 의문이고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억울한 컷오프 없게 하겠다고 말하더니 친명계는 컷오프시키고 정말 앞뒤가 너무 다른 정청래 당대다
조용하게 일 잘하고 있는 정성호장관은 짜르라고 대통령인사권을 흔들고 공적인 국감장에서 딸 결혼식 축의금 반환을 위한 사적인 업무를 보고 보조관에게 자신의 딸 축의금 반환을 시키는 갑질을 하고도 큰소리치는 최민희는 옹호하고 있는 정의로운사회가 언급할 내용은 아니네
김어준이 윤석열 당선시 틀어준 축하송 영상도 거짓이라고 2찍과 같은 비상식적인 정의로운사회는 당원들의 당대 비판글마다 국힘위장가입자라 칭하며 당원들 입틀막에 자신은 귀막는 자이다 윤석열 계엄선포시에 김어준이 계엄소식을 먼저 듣고 야당대표에게 언질도 없이 먼저 도망친 것도 거짓이라고 할텐가? 궁금하네
현명해야 되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이 참 많네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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