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들어오면 옛날 8~90년대의 인터넷 속도를 경험하게 되는 상황에 당황도 하고 짜증도 나서 잘 안들어오기도 하고
들어왔다가도 한숨을 쉬고 나가기 일쑤입니다.
혹시 민주당의 당직자들의 게으름인지 지도부의 계산된 의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조속한 인터넷 서버 확충과 쾌적한 게시판 환경을 만들어 주길 촉구합니다.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도 아닐텐데?
민주당은 당원들이 주인이라면서 주인들이 내 집을 사용하는 데 이렇게 불편해서야 되겠습니까?
거듭 촉구합니다.
인터넷 서버 및 라인 확충을 해서라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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