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보수인사 영입도 좋지만
민주당의 정체성에 맞지도 않은 마구잡이식
연대가 과연 도움이 될까요?
이인기 공동선대위원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과거발언을 거론하면서까지 박정희대통령의
경제발전에 대한 공은 인정해야 한다면서 기념관건립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포용하고 용서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하는데,언제까지 독재정권의 피해자가 가해자를
용서하고 감싸야한단 말인가?
5.18학살자 유족들의 동의도 없이 마음대로
전두환,노태우를 사면해준 댓가로 12.3내란이 재발한 걸
보면서도 그런 소리가 쉽게 나온다니 민주시민은 분노한다.
앞으로 선대위 회의에서 개인적인 의견은 발언을 자제하고 험지공략
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주길 바란다.
선거운동 똑바로 하라고하세요
홈페이지 속도 너무 느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