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강한 방탄 유리라도 국민의 눈과 목소리를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강한 방탄복이라도 국민 여러분을 향한 저 이 재 명의 뜨거운 심장을 막을 수 없습니다.
제게 날아오는 총칼은 두렵지 않습니다. 대한국민 여러분의 절망이 저는 더 두렵습니다.
절망적인 이 현실, 여러분과 자손 대대 희망과 꿈을 꿀 수 있는 세상,
저 이 재 명, 저의 간절함은 국민 여러분입니다.
제게 입혀주신 방탄복은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을 이 심장 깊이 간직하라는 역사의 명령입니다.
저를 두른 방탄 유리는 ??????????
마무리가 안떠올라ㅠㅠ
댓글
명 대사 명 연설이네요
어떤 분은 이재명 대표님 연설을 폄훼하는 분도 있지만
저는 저번 총선에도 이번 대선에도
연설하시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심금을 울리는 연설이라서
새겨 듣고 있습니다
한 번에 이해가 안 되면 2~3번 들어보세요
배울점이 정말 많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