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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퇴근할 때 마다 전광훈, 전한길 극우유튜버 등의 방송만 매일 듣고 계시던 어머니께서 최근 한 두 번 스픽스, 매불쇼 등을 들어보시더니 오늘은 드디어 이재명 후보님의 연설을 듣고 계십니다...ㅠㅠ
80대 노인이라 안 바뀌실 줄 알았는데... 20년 넘게 계속 설득해도 안 들으셨는데..
아버지께서 못마땅한 기색으로 옆을 휙 지나가셔도 상관치 않으시네요.
여긴 경남 양산입니다. 이재명 화이팅!!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조금 더 현명하신 것 같네요 어머니라도 깨우쳐서 이번에는 올바른 투표를 했으면 좋겠네요 아버님은 아직은 좀 어렵겠네요 ㅎ
이재명 "부산 굶어 죽는데… 인천, 해수부 말고도 발전 전략 많아"
연합뉴스 보조금 연 200억원을 정부가 피 같은 국민 세금으로 지원하는데 기사 내용 극우보수들 .윤석렬 내란 옹호 글이 많다 보조금 폐지해 연합뉴스 해체가 답이다
확장도 좋지만.. 이러다가 윤석렬도 영입합니까
[토론 대응 제안] 양안 문제를 포함한 미중 문제에 대하여
전국 (고속)도로에 동물이동로를 건설할것을 정책제안합니다.
당원 및 국민 말 무시합니까
허은아와 김상욱을 이준석 공격수로 활용해야 합니다.
효과 빠르고 좋은 아이템 일것 같네요
저는 우선 천하람 의원이 방송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이 부분을 먼저 공략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공격수로는 이소영 의원님을 제안합니다. 핵심을 관통하는 질문과 위트있는 대답으로 토론을 압도적으로 이끄실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김상욱, 허은아 효과적으로 써먹어야 합니다
간절함이 느껴지는 글 내용이네요 지역당의 활동과 태도는 지역 당원들에게는 바로 느껴집니다. 전화를 걸어보면 금방 답이 나오네요. 이번 처럼 중요한 선거인데 전북도당이나 위원장실은 간절함이 하나도 안 느껴지네요. 당원은 간절함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하는 곳이 지역당아닙니까
이 공간에 있는 소위 '강성 지지층'들 정신차리세요. 국민들 바보가 아닙니다. 상식이 있으면 다 저와 같이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상식에서 벗어나있어요. 여러분들 눈치 보는 강성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이고요. 참으로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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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조금 더 현명하신 것 같네요
어머니라도 깨우쳐서 이번에는 올바른 투표를 했으면 좋겠네요
아버님은 아직은 좀 어렵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