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 아 제발 인간 답게 살아가자" 자기들만의 부귀 영회를 누리려 남들을 모함 하고 두둘겨 패고 빼앗고 죽이고 하는 것이 짐승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란 말이냐, 이런 것이 우리 인간들의 본 모습이다.
완장을 차거나 완장을 차기 위해 다툴 때는 더 더욱 짐승보다 못한 행위를 한다. 우리 인간은 처음 만들어 질 때부터 공정과 정의는 이룰 수 없는 구조다. 우리 인간들의 살아온 역사를 보라 인간이라고 할 참다운 행동을 하며 지내 왔는지 말이다. 권력과 부를 가진 자들의 권력과 부를 갖지 못한 자들을 종이나 노예로 부려 먹으면서 갖지 못한 자들을 인간 취급 하지 않고 개 돼지 보다 도 못한 삶을 살아 왔다.
이것이 인간들의 역사다. 누구나 완장을 차 면 순식간에 인간의 마음이 달라진다. 시 건방지고 모든 인간이 자기 눈 밑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을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누구든지 잘 해보라" 기회가 주워 줬을 때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다해보고 죽는 것이다. 인간이나 모든 생명체들은 죽으면 끝이다. 죽은 다음에 이름을 남긴다. 천당 간다. 영혼이 남는다 라고 하는 자들은 매우 어리석은 자들이다.
모든 생명체는 똑 같다 라는 것 깨달아야 한다. 무슨 죽은 다음에 뭐가 어쩌고 저쩌구 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개나 소나 우리 인간이나 죽으면 끝이다. 살아 있을 때 자기 능력을 모두 발휘해서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죽으면 그 만이다.. 예수나 석가 같은 자들의 말은 환상 속의 말이다. 인간이나 짐승이나 죽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을 깨우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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